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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No.7239
2018년 01월 01일 월요일 21시 07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여기에 올 만한 타입이라고 보이지는 않지만…. 코스프레기사단은 크게 손을 벌리며 아는 사람의 테이블에 앉았다.
무직 코스프레기사단
「파는순간 배율이 올라가기시작해서 먼저파는사람이 더 손해를 보게되어잇죠 」
…진짜?

일지 No.7238
2018년 01월 01일 월요일 20시 11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친절한 척 가식을 떨고는 있지만, 상당한 악당인듯 하다. 가재단은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을 이야기 해주었다.
무직 가재단
「파는 순간 값이 변동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에게 푹 빠진 것 같다.

일지 No.7237
2018년 01월 01일 월요일 19시 23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도박에서 수도 없이 진 듯, 꽤 거칠어져 있는 모습이다. 그놈은 가게 구석에 앉아있는 의대생의 어딘가를 응시하며 침을 흘리며 말했다.
무직 그놈
「작물은 판매할수록 그작물의 배율이 올라가지 다같이 합동한다면?흠..여기에 합동할만큼 사람이있던가?」
이 말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가….

일지 No.7236
2018년 01월 01일 월요일 15시 35분
늦은 점심식사라도 하러 왔는지,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어디에라도 있을 듯한 인간이다. 뱀수는 수상한 통역을 통해서 말을 건네왔다.
무직 뱀수
「캥거루는 살아있다!!!」
옆 테이블에 홀로 있던 소녀가 뱀수의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일지 No.7235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20시 48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낯선 얼굴의 폭행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이 가게에 들어왔다. 오늘밤은 최악의 기분이다. 나에게 매우 공손히 인사를 하면서, 어린 아이와 같은 눈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koui
「자유 게시판 같은거야ㅋㅋ?」
여기에도 한 사람, 계절의 끝에 남겨진 폭행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이 있었다.

일지 No.7234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09시 19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낯선 얼굴의 여고생이 가게에 들어왔다. 팔에 애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 같다. 헤어진 애인의 것이지만…. 그놈은 라임을 짜넣고 리드미컬하게 이렇게 말했다.
무직 그놈
「후..시작할때는..2워리어 1위자드 1헌터 1사제 조합..용병만산뒤에 반드시 회원권을 구입하로가..」
나는 그 때 확실히 그놈의 살의를 느꼈다….

일지 No.7233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08시 48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낯선 얼굴의 치한이 가게에 들어왔다. 오래 살고 보면 이런 손님도 드물지 않다. 뱀수는 나를 찾아내자 기쁜듯이 다가 왔다.
무직 뱀수
「언젠가 이 술집에 누군가가 온적이 있었다」
말세다….

일지 No.7232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21시 06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밖에 비라도 왔는지 가재단이 가게로 들어왔을 때는 흠뻑 젖어있었다. 옆의 요부 표정을 보니 땀인듯 했다. 나에게 매우 공손히 인사를 하면서, 어린 아이와 같은 눈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가재단
「네........ 힐러는 필수에요 사실상」
그런 이야기는 자신의 가슴에 담아두는 게 어때.

일지 No.7231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10시 43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팔에 애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 같다. 헤어진 애인의 것이지만…. 오래 전부터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는듯, 눈썹을 찌푸리며 상담해 왔다.
무직 merybus
「힐러없이 1전사 2헌터 2마법사 인데 조합 씹쓰레기임?ㅋ」
이야기를 하는 merybus을 나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일지 No.7230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22시 29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낯선 얼굴의 꽃미남이 가게에 들어왔다. 이렇게 보여도 돈 앞에서는 더럽다. 코스프레기사단은 어디서 주워 들은지도 모를 소문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무직 코스프레기사단
「그러합니다」
따분한 이야기였다….

일지 No.7229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18시 11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낯선 얼굴의 꼬마가 가게에 들어왔다. 불행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타입이다. 자신이 사랑하던 것은 미스뿐이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furman
「아아 살아들있나요」
인간도, 여기까지 타락하면 대단한 것이다.

일지 No.7228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00시 27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낯선 얼굴의 신사가 가게에 들어왔다. 옷입은 것이나 키는 좀 그렇지만, 몸에는 자신이 있는 것 같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말했다.
무직 큐엠
「아이 배고파라」
그러한 이야기는 개 한테나 이야기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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