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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No.7285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10시 47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이 들어왔다. name이 들어오자마자 가게 안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황폐해진 영혼을 억누를 수 없는지 나에게 그것을 표출시키기 시작했다.
무직 name
「comment1, 」
그래 시작은 재밌었다. 다음은?

일지 No.7284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9시 44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이 들어왔다. 이 ○○보다 더한 성격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 name은 주위를 경계하듯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name
「comment2, 」
아직도 깊은 지식을 늘어놓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일지 No.7283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9시 44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이 들어왔다. 혈관에 피가 흐르지 않을 듯한 인간이다. 이곳에서만 하는 말이라며, 긴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직 name
「comment3, 」
농담으로선 웃을 수 없다.

일지 No.7282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8시 38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이 들어왔다. 얼마전 ◎◎들과 문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나에게 매우 공손히 인사를 하면서, 어린 아이와 같은 눈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name
「comment4, 」
사실은 이런 일은 한 글자도 생각하지고 있지 않았다. 말뿐인 ○○이다.

일지 No.7281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8시 38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이 근방에서 애인으로 하고 싶지 않은 ○○ 베스트 10에 들어갈 것 같다. 나에게 꼬리치며 이렇게 말했다.
무직 name
「comment2, 」
그렇군…, name은 생지옥을 맛봐 왔던 것이다.

일지 No.7280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7시 31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의 일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담배를 비벼 끄고는, 있는 생색 없는 생색을 다 내며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무직 name
「comment1, 」
name의 이야기보다 name이라는 이름이 웃긴다.

일지 No.7279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7시 31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의 일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name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날카로운 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무직 name
「comment2, 」
…불쌍해보인다고밖에 표현 못하겠다.

일지 No.7278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06시 29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낯선 얼굴의 ○○이 가게에 들어왔다. 보고 있는 이쪽이 버거울 정도로 화려한 의상이다. 이마, 목덜미, 겨드랑이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은 뒤, 침을 튀기면서 이렇게 말했다.
무직 name
「comment5, 」
자신이 말하고도 깜짝 놀라 정신을 잃을 것 같은 표정이었다.

일지 No.7277
2018년 06월 03일 일요일 20시 52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코스프레기사단은 몇 사람의 애인을 붙이고 기분 좋은듯이, 자신이 사랑하던 것은 요부뿐이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코스프레기사단
「망가진검이 겁나안나옵니다」
눈 웃음을 살살 치는 것이 매력적인 코스프레기사단이지.

일지 No.7276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22시 29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유부남이 들어왔다. superfighter은 가게 안의 츤데레에게 손바닥에 하는 키스를 보내며, superfighter은 지금 하는 일인 무직을 그만두고 싶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왔다.
무직 superfighter
「더워.
더워.
겁나 더워.
미치게 덥네.
걍 살기가 싫어요.」
조역조차도, 때로는 이야기에 좋은 대사를 남긴다.

일지 No.7275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22시 23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가능하면 다음 한 잔으로 돌아가 줬으면하는 그런 손님이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말했다.
무직 superfighter
「내가 듣자하니 어디서 겁나 좋은 무기인 망각의 검을 가진 자가 있다던데.
그 전설의 검을 어떻게 가졌지?
사냥해도 죽어도 나올 기미조차 보이질 않던데 말이야.
뭐 언젠가 나도 가지겠지.
열심히 노가다해야지.」
그렇게 말한 순간, 닭똥 같은 눈물이 superfighter의 눈에서 흘러넘쳤다.

superfighter은 이렇게도 말했다.
무직 superfighter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22시 28분
「에휴 난 언제쯤 저런 좋은 아이템 얻나.」

일지 No.7274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18시 56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낯선 얼굴의 폭행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이 가게에 들어왔다. 오늘밤은 최악의 기분이다. masterpiece은 칠공주로부터 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무직 masterpiece
「여긴 뭐래요...
뭔가 마약빤 느낌」
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의 무엇을 믿어야 좋다는 건가.

masterpiece은 덧붙였다.
무직 masterpiece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18시 58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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