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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No.7315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18시 14분
가게도 활기를 보이는 무렵, 낯선 얼굴의 유부남이 가게에 들어왔다. 의문의 사나이는 가게 안의 창부에게 손바닥에 하는 키스를 보내며,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입냄새를 풍기며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의문의 사나이
「너희 아버지 모하시냐?」
이 유부남으로부터 이 이야기가 나올줄은 몰랐다.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듣고 있던 알바하는소년이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
무직 알바하는소년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18시 15분
「우리 아빠는 콘덴싱 만들어요」

일지 No.7314
2019년 01월 15일 화요일 08시 27분
아직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때에,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미중년이 들어왔다. 들은 적도 없는 회사의, 역시 들은 적 없는 직함을 가졌다. 코스프레기사단은 크게 손을 벌리며 아는 사람의 테이블에 앉았다.
무직 코스프레기사단
「사람이 늘고있어!」
너무 필사적이었기에 나는 무심코 불어 버렸다.

일지 No.7313
2019년 01월 15일 화요일 04시 02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낯선 얼굴의 꼬마가 가게에 들어왔다. 불행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타입이다. bald22은 생각해 낸 것처럼,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bald22
「우헤헤헤 45 찍었다 기분 안 좋다 ㅡㅡ」
무엇을 말해도 개운치 않은 꼬마다.

일지 No.7312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01시 34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낯선 얼굴의 일본으로 진출한 걸 그룹이 가게에 들어왔다. 일본으로 진출한 걸 그룹이 가게로 들어오자 마자 악취가 풍겼다. 나를 기쁜듯이 바라보면서, 거드름을 피우며 이렇게 말했다.
무직 나루시안
「안녕하세요! 언제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나루시안이에영 」
사랑받고 싶다. 나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밖에 들리지 않았다.

나루시안은 생각난 듯 이렇게 중얼거렸다.
무직 나루시안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01시 35분
「핫하! 언제나 이 술집은 쓸모없는 악취만 잔뜩 난다니까? 아하핫!」

일지 No.7311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23시 35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낯선 얼굴의 여선생이 가게에 들어왔다. 명함에 찍힌 무직이라는 직업을 볼 때마다 웃음을 참기 어려울 때가 있다. 첫날은 생각해 낸 것처럼,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첫날
「여기요! ap 한잔 주세요!」
자신의 부모로부터 수없이 들어온 말이겠지.

일지 No.7310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11시 14분
해가 머리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낯선 얼굴의 향수냄새가 짙게 나는 중년이 가게에 들어왔다. 향수냄새가 짙게 나는 중년이 가게로 들어오자 마자 악취가 풍겼다. 이마, 목덜미, 겨드랑이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은 뒤, 침을 튀기면서 이렇게 말했다.
무직 고블린슬레이어
「고블린퇴치는 없는가?」
「쓰레기라도 불타 오를 수 있어!!」향수냄새가 짙게 나는 중년은 그렇게 말 하고 싶었던 것이 틀림없다.

일지 No.7309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16시 49분
늦은 점심식사라도 하러 왔는지,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혈관에 피가 흐르지 않을 듯한 인간이다. 이곳에서만 하는 말이라며, 긴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직 뉴비
「채팅기능이 없는건가」
정말, 애교스러운 말투다.

부르지 않았는데도 abcdcbaa이 이야기에 참가했다.
무직 abcdcbaa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22시 20분
「이것이 그것이다.」

일지 No.7308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02시 47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의대생이 들어왔다. 도박에서 수도 없이 진 듯, 꽤 거칠어져 있는 모습이다. 황폐해진 영혼을 억누를 수 없는지 나에게 그것을 표출시키기 시작했다.
무직 abcdcbaa
「점점 빠져나간다..」
콧소리가 매력적이다.

일지 No.7307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01시 34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몇 번인가 이 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는 건달이 들어왔다. 아마 전에 다른 손님과 같이 온 일이 있었을 것이다. abcdcbaa은 넘치는 눈물을 닦을려고도 하지 않고, 다만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무직 abcdcbaa
「요즘 사람이 없네」
조역조차도, 때로는 이야기에 좋은 대사를 남긴다.

일지 No.7306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02시 03분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이 젊은이보다 더한 성격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 abcdcbaa은 주변에 신경쓰지 않고 매도했다.
무직 abcdcbaa
「.」
abcdcbaa은 뭐가 재미있었는지, 자기 이야기로 폭소하고 있었다...

일지 No.7305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22시 10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향수냄새가 짙게 나는 중년이 가게로 들어오자 마자 악취가 풍겼다. abcdcbaa은 개미 허리의 여자로부터 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무직 abcdcbaa
「그런가」
위로는 필요없다. 요점은 그것을 말하고 싶은 거겠지.

abcdcbaa은 덧붙였다.
무직 abcdcbaa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22시 11분
「기요츠게떼」

지금의 발언에 초조해진 suno1987이라고 하는 영웅이 반론했다.
무직 suno1987 2018년 12월 09일 일요일 18시 54분
「그런데?」

일지 No.7304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22시 10분
다른 손님들도 취기가 돌 무렵,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최근, 몸이 쇠약해진 것을 느낀다고 한탄하고 있는 것 같다. abcdcbaa은 최근의 창부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를 역설하기 시작했다.
무직 abcdcbaa
「ㅋㅋㅋ」
오늘 밤이 한층 더 추운 것은 깊게 내려 쌓인 눈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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